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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시의원은 3월 1일 31살의 지역구 청년이 세상을 떠나고 일가친척 없이 혼자 오빠의 장례를 준비하는 여동생을 만나 도움의 손길을 찾아주기 위해 동분서주한 끝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줘 장례를 무사히 치렀다며 시민들의 고마운 마음에 언론을 통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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