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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헬기타고 소나무 재선충병 시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4일 최병암 산림청장과 함께 지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한 안동시로부터 방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산림청 헬기를 타고 안동지역을 항공 시찰했다. 경북은 전체 피해규모의 38%인 약 11만 4,000 본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해 전국 최대의 피해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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