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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행복한 중앙동, ‘영천주소 갖기’ 캠페인
중앙동(동장 김성현)은 9월 6일 시청오거리에서 인구시책홍보협의체 회원, 통장, 직원 등 40여 명이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영천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차량 통행이 많은 시청오거리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인근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기업체 및 공공기관 직원, 지역 내 미전입자 등의 영천주소 갖기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김성현 중앙동장은 “영천시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연장 확정으로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간절한 마음을 담은 오늘 캠페인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영천인구 증가에 시작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지역 내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현장접수 서비스 추진, 원룸 미전입자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등 다양한 전입독려 활동을 전개하여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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