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우로지에 가면 모두가 사진작가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4. 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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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지에 가면 모두가 사진작가


우로지가 벚꽃의 만개로 밤낮을 가지지 않고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로지에는 낮에는 자연적인 벚꽃이, 밤에는 형형색색의 벚꽃이 만개해 찾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사진작가로 변해 인물, 셀프, 전경 등 다양한 형태의 사진 매력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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