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검사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3.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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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검사”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영천시보건소에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붐볐다. 이들은 영천시 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경상북도 행정명령) 진행으로 보건소를 찾았다.


이번 검사는 5인 이상 사업장(108개, 1081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해당됐다.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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