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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칼국수 직접 미는 국수 볼거리 제공
중앙초등학교 뒤에 위치한 할매칼국수에 가면 할머니가 직접 밀가루 반죽을 밀어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모습은 최근 사라지는 모습 중에 하나로 손님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손님들은 “국수만 사 갈 수 없느냐”고 하지만, 할머니의 건강에 맞게 일정분만 만들기에 공급이 부족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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