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도, 2021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109억원 지원- 공모심사 4개 시군 선정, 의성 전국 1위, 상주 7위, 안동 26위, 경주 28위 -- 축산악취 저감시설・장비 및 퇴비사 등 집중지원으로 깨끗한 축..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12. 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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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서 도내 4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존 개별농가별로 지원하여 실효성이 떨어지는 가축분뇨 지원사업을 시군 지역의 다양한 축산업 여건과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과 집행체계로 개선하여 공모에 선정된 시군에 집중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개편함으로써 사업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금번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는 전국 12개 시, 76개 시구에서 신청하여 시도평가 30%와 중앙평가 70%(현장 10.5%, 대면발표 59.5%)를 합산해 종합점수가 높은 상위 전국 30개 시군을 우선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경북도에서는 12개 시군이 신청하여 의성군이 전국 1, 상주시 7, 안동시 26, 경주시 28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의성군 41억원 등 4개 시군에 109억원(국비 20%, 지방비 20%, 융자 50%, 자부담 10%)을 투입해 축산악취 개선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등을 축산농가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도는 전국 최대의 축산지역으로 수년간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악취 해소를 위해 지원해 왔으나 지속적인 축사 신축 및 가축 사육두수의 증가로 인한 축산악취 민원 발생 등으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과의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에도 축산악취개선사업 확대 추진으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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