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그라운드골프장 공사중, 나무 함부로 베어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11. 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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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골프장 공사중, 나무 함부로 베어


남부동쪽 둔치에 그라운드 골프장이 공사중에 있는데, 작업 인부가 둔치에서 자란 나무를 함부로 베고 있는데, ‘나무를 왜 베느냐’는 물음에 “공사차량 출입에 제한이 되므로 현장 소장이 베라고 해서 벤다”고 했다. 나무를 베는 경우 전문가들의 자문하에 베어야 하는데, 비전문가가 함부로 베는 행위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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