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태풍 대비 나무 전지 작업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10.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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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나무 전지 작업”


태풍으로 넘어진 대형 나무들에 대한 가지치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태풍 ‘하이선’으로 대형 버드나무가 넘어진 곳인데, 안 넘어진 나머지 한 나무를 미리 대비하고 있는 형이다. 시내 전역에 있는 대형 나무들을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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