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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지 빠른 청소 활동 박수”
7일 오후 태풍이 북쪽으로 빠져 나가자 시내 둔치와 우로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청소 인부들이 휴대용 청소기를 들고 다니며 길에 떨어진 각종 태풍 잔해물을 청소하고 있어 일찍 산책 나온 시민들이 수고가 많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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