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묘사철, 사라져 가는 묘사 아쉬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1.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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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사철, 사라져 가는 묘사

 

10월은 수확의계절인 많큼 조상의산소에 묘사를 지내는 달이다 그러나 이런 옛전통의 모습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과거에는 묘사 떡을 얻고자 묘주위에 어린 아이들의 옹기종기 앉은 모습도, 많은 제관들의참여도 온데간데 없어졌다.

거져 나이가 많은 노인네들의 마지막 전통을 대창면 용전리 밀양박씨 문중에서 참모습을 볼수가 있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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