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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저녁 무렵, 둔치는 활기에 넘쳐
지난 주말 저녁 무렵, 영천문화원 밑 둔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걷기사람, 개인운동, 악기공부 등 다양한 시민들이 활기차 보여, 젊음과 사랑이 넘치는 곳이다. 둔치 남쪽은 아름다운 꽃으로 힐링공간, 북쪽은 건강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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