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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위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
은해사내 신일지 못간 지점에서 바위위에서 나무가 자라는 것이 신기하다.
바위위에는 나무 등이 자라기엔 열악한 환경 조건을 가졌으나 일반 땅위 못지않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환경 탓하는 우리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최용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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