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12. 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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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 다할 것
개인택시지부장선거, 남상복 후보자 당선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영천시지부장 선거에서 남상복 후보가 당선됐다.


                                          신임 남상복 지부장


지난 12월 6일 영천시 화룡동 소재 개인택시영천시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투표에는 총 선거인수 217명 가운데 211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개표결과 기호 1번 강기환 후보(제11대 지부장) 96표, 기호 2번 남상복(제10대 지부장) 후보 113표, 무효 2표, 기권 6표로 남상복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 내년 1월 1일부터 4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된 남 당선자(58)는 “투명한 지부운영과 소신 있는 일처리로 회원들이 바라는 지부장이 되겠다.”면서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라며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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