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재정지출 보다는 기업을 통해 근본적인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하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7.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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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출 보다는 기업을 통해


근본적인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하라!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현지확인 실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현국) 제302회 임시회를 맞아 7월 23일과 26일 상임위를 개최하고 소관 실국에 대해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및 조례안, 동의안을 심의했다.


조례안 심사에서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민선7기 정책방향과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유사기능을 통합, 이관조정하고, 국가정책 및 지역현안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적절하다고 판단되지만, 문화체육관광국 국 명칭 변경은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수정가결 했다.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조금 감사, 안전감찰 등 국가정책수요와 환동해종합민원실 신설, 곤충생태전시관 관리 등 지역현안수요를 반영하기 위하여 기준인건비 내에서 정원을 조정하려는 것으로 적정하다고 판단되어 원안가결 했다.

2018년도 일자리경제산업실 소관 출자․출연 수정동의안은 제29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포스텍 바이오펀드에 대한 출자․출연 동의안의 사업내용이 대폭 변경되어 다시 수정하여 동의를 받기 위한 것으로 적정하다고 판단되어 원안가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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