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자동차부품산업 벨트 육성(영천-경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5. 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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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도지사 후보 경북신경제지도


자동차부품산업 벨트 육성(영천-경주)



배경 및 필요성


❍ 자동차산업의 세계시장규모는 2017년 1.9%의 저성장이었으나, 미래형 자동차산업은 10.7% 고성장추세에 있음.


❍ 글로벌 자동차 패러다임에 선제적인대응과 지역산업의 재편을 위한 미래형 자동차산업분야에 대한 신성장동력 확보가 필요.



❍ 세계적인 자동차부품회사 독일의 보쉬, 캐나다의 마그나, 일본의 덴쇼 독일의 콘티넨탈, 등 자동차 완성차 업체 부럽지 않는 글로벌 자동차부품회사임에 비해 우리나라 부품 산업은 현대자동차 자회사격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정도에 그치고 있음.


❍ 현대자동차 자회사가 아닌 순수토종으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 육성이 필요함.


주요 내용


❍ 영천-경주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부품산업 벨트 육성


❍ 세계100대 부품업체에 10개진입목표로 미래형 자동차 부품개발에 전폭적인 투자


기대효과


❍ 일자리 창출: 1,500여 명 이상의 추가 신규 고용창출 효과


❍ 기존의 주산업이던 농업(영천)과 관광(경주)를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중추도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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