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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순위 최순례 강사 확정 더불어민주당 영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순위에 최순례(49·여)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전임강사가 확정됐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4월 22일 비례대표추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1순위 최순례 전임강사 이에 앞서 영천시 비례대표 후보자로 남명자(69·여) 영천지역자활센터장, 최순례(49·여)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전임강사 2명을 선정했고 상무위원회에서 순위 투표를 실시해 1순위로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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