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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로 사제간 소통합니다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팥빙수를 만들며 무더위를 이기고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영천성남여고는 지난 19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의 팥빙수’만들기를 진행했다.
소통의 팥빙수는 교사들이 재료를 준비하여 전교생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시원한 팥빙수를 만들어 사제지간 더위를 식히며 지난 1학기 동안 고생한 것을 서로 위로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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