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고교 농구 야간에도 구슬땀

                     도민체전 고교 농구 야간에도 구슬땀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고등학생(남,녀) 선수들이 시민운동장 뒤 농구장에서 야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매년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선수들 기량이 뛰어나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들은 영천고와 영천여고 학생들이 주축이나 영동고 등 타 고등학교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