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오미동 부지 매매, 요양원 전원택지 절터 등으로 활용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3.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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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동 부지 매매, 요양원 전원택지 절터 등으로 활용



영천시 오미동 542번지(약 2,000평, 538포함)에 큰 부지가 나와 사업에 필요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미동 안쪽 마을 일명 연약지 못 안으로 들어가면 밭 2천평이 나온다.

이 밭은 농로 가장 끝자리에 위치해 있다.    문의 010  4535  8400


오미도 부지 매매 현장, 노란선, 큰 못에서 몇백미터 떨어져 있다




매매를 희망 하는 사람들이 간혹 연락이 왔는데, 요양원, 절, 펜션, 전원택지 등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원내가 매매 부지, 몇 백미터 떨어져 있다


매수자들이 간간이 방문하고 있는데, “들어오는 입구가 보기보다 편리하게 됐다. 그러나 땅 자체가 안으로 뻗어 있어 활용도 면에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다.


매매부지 3백미터 떨어진 곳, 연약지

부지 매매 모습, 정면에서 본 부지

좌측 들어가는 길

좌측 들어가는 농로

부지 거의 끝지점에 있는 소형 저수지

못주변 소나무도 모두 조선 솔이다

매매 부지 끝에서 본 전체 모습

매수인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좌측에서 전체를 본 모습

지적도          문의 010  4535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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