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회 새생명 축제, 드로잉쇼 창시자 김진규 감독 간증

         영천교회 새생명 축제, 드로잉쇼 창시자 김진규 감독 간증

2016년 새생명 축제가 지난 23일 주일 오전 영천교회당(경동노회) 2층 대예배실에서 환상적인 즉석 그림쇼인 드로잉쇼의 창시자 김진규 감독을 강사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다.

영천교회 4백여 신도들이 회중석을 가득채우고 김진규 감독의 드롱잉 모습을 보고있다

4백여명 신도들이 회중석을 가득채운 이날 축제에서는 즉석 그림과 함께 펼쳐진 김 감독의 공황장애를 이겨내고 드로잉쇼를 하기까지의 간증에 놀라운 감동의 물결이 넘쳤다.

                             김진규 감독이 직접 드로잉을 하고 있다

영천교회에서는 2009년 이후 새생명축제를 계속하고 있으며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어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잔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