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포장재 및 산업용 포장 필름 인쇄 선두주자 아성산업

          식품 포장재 및 산업용 포장 필름 인쇄 선두주자 아성산업

식품 포장재 및 산업용 포장 필름 인쇄 선두주자인 아성산업이 제2도약을 꿈꾸고 있다.

수 천 가지의 각종 비닐 포장재를 생산해온 아성산업(대표 서철민) 은 내년 채신공단에 새로운 부지와 새로운 기계로 소비자들과 거래업체들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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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8도 인쇄기 작업

현재는 도남길 16-4 일대 대지 2,265㎡ 공장 1,553㎡ 규모에서 40여명의 직원들이 하루 12만m에 5만여 장의 필름 포장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채신 공단으로 옮겨 2배 이상의 규모로 완제품을 생산, 소비자들에 신뢰와 사랑을 받을 계획으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지퍼 가공기 작업

아성산업의 장점은 한 번 주문으로 모든 것이 처리된다는 것이다.

국내 필름 인쇄 업체가 여러곳 있으나 주문과 동시에 한꺼번에 처리되는 곳은 아주 드물며, 대부분 ‘디자인 따로’ ‘인쇄 따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삼면 가공기에서 나온 완제품

이로 인한 시간단축 등 타 사제품보다 경쟁력이 뛰어나 매출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2002년 회사 설립 후 미미한 매출이 2009년에는 26억, 2014년에는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필름 인쇄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http://www.a-sungpack.com/ 

스탠드 가공기 2라인에서 나온 완제품

김진 아성산업 품질관리팀장은 “우리 공장의 높은 경쟁력은 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입고에서 출고까지 모든 공정에서 정성을 기울인 완제품 하나 하나가 나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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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형 완제품

스파우트 파우치 완제품

다양한 완제품

1인용 음식 포장 완제품

작은 현미 포장재 완제품          상담  054  337   3035

레토르트 포장 완제품

다양한 스파우트캡 완제품        상담 054  337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