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아이피티비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설치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11. 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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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TV 공부방으로 교육격차 해소

                      경북도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IPTV공부방 열어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일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 (주)KT와 『IPTV 공부방』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관용 도지사와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서종렬 (주)KT 미디어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상북도는 KoDiMa, (주)KT와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아이들의 교육기회 확대 및 방과 후 학습 지원을 위해 도내 지역아동센터에 콘텐츠 교육이 가능한 『IPTV 공부방』을 시범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IPTV 공부방이 설치되는 지역은 포항시 빛살지역아동센터 등 10개소로 2012년까지 도내 220개소 전지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과목과 원어민 화상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에서 42인치 LCD TV를 제공하고, KT는 1년간 무료로 IPTV 콘텐츠 및 통신서비스를 지원하여, 텔레비전 수상기와 셋톱박스, 인터넷회선만 연결되어 있으면 서비스가 가능하여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리모콘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들도 양질의 교육을 받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IPTV공부방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훌륭한 배움의 공부방이 될 것 이며 장기적으로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 정보통신담당관실   053-950-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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