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박태원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장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8. 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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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장 자연보호 위해 최선 다할 것
                        박태원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장



박태원 (주)사일건설 대표이사가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장에 선출됐다.
박태원(59)신임회장은 청통면 대평리 출신으로 (주)사일건설 대표이사이며 사일초등학교 총동창회장과 경상북도 전문건설협의회 운영위원, 영천시 전문걸설협의회 부회장, 자연보호청통면부회장, 경상북도 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 영천시 민족통일협의회 운영위원직을 역임하고 있다.


자연보호청통면협의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에는 자연정화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 왔으며 각계각층에 여러가지 직책을 맡고 활동이 왕성하여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장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박태원 신임회장(중앙)과 자연호보 협희회 임원들



박태원 신임회장은 “내고장 자연보호를 위해 지금까지 실천해온 깨끗하고 맑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인간이기에 우리들 후손에게 훌륭한 금수강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영천시장상, 민족통일영천시회장상, 경북도전문건설협의회장상, 경북도지사상, 민족통일경북도협의회장상, 민족통일중앙의장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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