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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절도사건 발생, 수백포기 밤새 사라져
마늘밭에 심겨진 마늘을 포기 째 뽑아가는 농작물 절도사건이 발생해 농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난 14일 망정동 소재 박 모씨의 마늘밭에서 자라던 마늘 수백포기가 하룻밤사이에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박 씨는 “마늘 순을 반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뽑아간 것 같다.”고 추정하고 “추후에 이런 일이 또 생기면 그때에는 경찰서에 도난신고를 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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