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판매인 모집 영천에서만 275대 2

 

                        로또 판매인 모집 영천에서만 275대 2

 

 

 

로또판매인 모집이 지난 3일 (주)나눔로또에서 발표했다.

전국 650개 판매점을 모집하는 가운데 영천에서 신청한 장애인 국가유공장 등은 275명으로 나타나고 이중 2명이 판매점에 당첨됐다.

 

로또판매점 모집 경북 경쟁률

도내에서는 2,988명이 신청하고 16명이 당첨권을 받는데, 경쟁률은 187대 1이다.

도내 가장 높은 경쟁률은 경산 571대 1, 칠곡 407 대 1, 안동 301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영천은 인구 비율적으로 로또판매점이 적어 이번에 2곳을 배정 받았다.

 

이번 판매점 모집에 전국적으로는 82,247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650명이 당첨을 받았는데, 경쟁률이 127대 1로 나타나 당첨 자체가 로또라는 것을 실감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