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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템플스테이 수련관 개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0.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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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해사 템플스테이 수련관 개관

 


은해사는 지난 5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으로부터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되어 내외국인에게 한국불교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소통과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은해사 탬플스테이 수련관


2011년 착공하여 은해사가 창건된지 1205주년을 맞은 지난달 27일 템플스테이 수련관을 개관했다.
연면적 2,160㎡(654.54평)에 지상1, 2층으로 1층 1,282㎡(387평)는 사무실, 휴게실, 소강의실, 숙소, 샤워실 등이 있으며 2층 877㎡(265평)는 설법전, 원장실, 강사실, 다용도실 등으로 사용한다.
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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