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영천중앙지점, 지역상가 이용하기 캠페인 가져

 

               농협중앙지점, 지역상가 이용하기 캠페인 가져

 

농협영천중앙지점(지점장 이성곤)은 지난 12일 오전 중앙동 중심가를 대상으로 봄맞이 지역상권 이용하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 지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중심가 상가를 돌며, ‘지역상가 이용해 지역상권 살리기’를 설명하면서 씨앗(채소, 숫갓) 등을 기념품으로 나눴다.

지역상가 이용하기 캠페인 출발전 직원들의 모습, 우측 네번째가 이성곤 지점장

이 지점장은 “지역상가 이용이 바로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것이다”면서 “지역상가 이용 운동이 확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앙동 중심인 창구동에서 유일한 은행으로 활동하고 있는 농협중앙지점은 은행업무 뿐 아니라 무료 차 대접으로 시민들에 사랑방역할까지 하고 있어, 시민들에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