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공장 다인피에스피 문제“ o...화산면 나자렛집 앞쪽 부근에 위치한 다인피에스피 퇴비 공장의 문제점은 이만희국회의원 민원의날에만 해도 3-4차례 인근 주민들이 나와서 고발 형식으로 민원을 신청하기도. 또 영천시와 퇴비 인근 주민들에 의해서도 법적 문제로 재판을 진행하는 등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 회사로 시민들에 알려져 있으며, 30일 오전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에도 신녕면 농민이 유사퇴비 문제로 민원을 제기하기도. 이 공장의 불법 관계를 파헤친 한 시민은 “현재 다인피에스피는 비료 관리법 위반과 폐기불관리법 위반 등으로 주민들과 소송을 진행 중이다. 회사측에서도 집요하게 재판을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으나 재판에서는 회사가 졌다. 마지막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