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인도에도 쉬는 의자가 필요 넓은 인도에도 쉬는 의자가 필요 새롭게 도로확장한 중앙동 문내주공아파트 앞 인도에 한 할머니가 등에 멘 가방을 옆에 두고 바닥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들어왔다. 이처럼 넓은 인도에도 영동교에 설치한 쉬는 의자가 필요한 듯 해 보였다. 할머니는 잠깐 쉬고 다시 일어나 가는 길을 걸어갔다. 영 천 시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