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려워 수능,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려워 수능 시험이 끝났다. 올해 수능이 어려워 ‘불수능’ ‘불입시’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지역 후배들도 비슷한 성적을 예상하는 본지 보도도 있었다. 영천수능이 역대 최저라는 표현까지 떠올랐다. 지역 후배들이 모두 낙담하고 희망이 사라져 가는 것.. 나의이야기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