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벌어지는 도농 소득격차 더 벌어지는 도농 소득격차 농가소득 5,000만 원을 향해 노력하는 농정이 되겠다는 영천시 관내 농협조합장들의 전략회의 모습이 지난 1월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나라 농가소득이 현재 3,700만 원(2016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 .. 심층취재 2018.02.06
정확한 농가소득 전달 필요 정확한 농가소득 전달 필요 농가소득이 또 말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관내농협 한 행사에 참석한 모 금융기관장은 축사 시간에 영천 농민들의 부지런함과 각종 훌륭한 농업 정책으로 전국 평균 농가소득 3,200만 원 보다 훨씬 많은 6,000만 원이라고 말했다. 한술 더 떠 통계청 자.. 나의이야기 2017.06.05
농가 평균소득 5천2백만 원 통계 바로잡아야 농가 평균소득 5천2백만 원 통계 바로잡아야 정희수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오전 화산면 복지회관 준공 기념식 축하 인사에서 “영천의 농가소득이 전국 평균치 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이는 영천 농촌이 잘 산다는 의미다”고 농가소득 통계를 인용해 강조했다. 영천시에서도 지난해 9월 지.. 나의이야기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