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인수 여사 먼 길 떠나는 날 고 박인수 여사 먼 길 떠나는 날 고 박인수 여사(83)는 1931년 자양면 용화리에서 태어나 17세 때 화북면 자천리 고 김우태씨에 시집, 그동안 3남(김영호, 영근, 영표) 4녀(옥자, 옥이, 영화, 영미)를 훌륭하게 잘 키워 지금은 모두 중견 사회인으로서 자리하고 가정에서도 아주 모범적인 생활.. 추 모 관 201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