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게양대 기사에 감사 ●… 이영우 영천문화원 사무국장은 국기 게양대 기사에 대하여 본사에 고마움을 표시. 이 국장은 “시민신문 지난호 보도에 의하면 태극기를 중심으로 각종 기 게양은 영천문화원이 가장 바람직하게 걸었다는 보도에 고마움을 표한다.”면서 “우리도 오래전 기를 게양할 때 정확한 지식은 없었으나 상식적으로 국기 왼쪽이 차순위가 오는 것으로 생각해 영천시를 걸었다. 그리고 문화원 기는 차차순위로 국기 오른쪽에 걸었다. 그런 것이 표준형으로 올바르게 걸렸다고 사문화 해주니 더 기쁘다.”며 인사. 이 국장은 또 “본인도 전해들은 이야기 인데, 전라도에는 새마을기가 자율화 이후 게양 하는 곳이 점점 사라져 현재는 아무데도 새마을기를 다는 곳이 없다고 한다.”면서 “우리지역은 아직 새마을기를 국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