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러운 1987- 젊은세대 역사관 악영향 걱정스러운 1987- 젊은세대 역사관 악영향 영천에도 최신 상영작을 바로 볼 수 있는 영화관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최신 상영작 ‘꾼’ ‘강철비’ ‘1987’ 등을 모두 봤다. 이중 1987은 걱정스러운 영화였다. 1980년대 대학가의 대모를 주제로 다룬 이야기다. 80년대 중심에서 기자도 .. 나의이야기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