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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천人입니다…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코로나19가 영천은 물론 전국을 3년째 강타하고 있지만 우리의 이웃들은 묵묵히 버텨내고 있다. 끝없는 터널같은 시기지만 영천人들은 검은 호랑이처럼 오늘도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사진은 2021년 시민기자 기획취재에 참여한 영천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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