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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현수막 형사적 문제로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12.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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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현수막 형사적 문제로”


o...시내 전역 불법현수막 다는 문제로 가장 많은 민원을 가진 한 시민이 옥외광고물 담당부서와 최기문 시장까지 형사 문제를 거론했으나 경찰과 검사 판단으로 자체가 무산.
이 시민은 행정심판 등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시의회에 상의.
그런데 시의장을 비롯해 담당 지역구 의원들까지 민원을 문자 등으로 통보했으나 별 다른 회답을 주지 않고 있어 의원들의 행태를 비난.


이 시민은 “시장까지 거론되는 문제라 모두들 회피하고 있다. 지역구 의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다른 동 의원에 전화와 문자를 보냈는데, 이 동 의원은 ‘지역에 상관없이 시의원 모두가 맡아야 하는 민원입니다. 바로 가겠습니다.’라고 답해 너무 고마운 대답이었다.”면서 “시의원들은 표 달라고 할 때와 표가 필요없을때와 너무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빨리 오면 올수록 차기 선거는 ‘따놓은 당상’이다. 온다는 이야기 하고도 오지 않는 의원, 알았다고 해놓고도 별 다는 변화없는 의원 등은 당상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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