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도의원 경북종합계획 남부도시권 토론자로 나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10. 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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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경북 종합계획 권역별(남부도시권)

순회토론회 토론자로 나서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을 비롯한 김세호(비례대표) 의원, 한혜련(영천) 의원, 김하수(청도)의원, 박기진(성주)의원은 9월 29일 오후3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경상북도 종합계획(2011-2022) 권역별(남부도시권) 순회토론회에 참석, 열띤 토론을 벌렸다.

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선 한혜련 도의원 등 4명의 도의원이 자리해 있다

 

이날 경북도의원들은 시·군의 발전방향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행적인 경상북도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활용하고, 소통하는 정책개발과 도민이 참여하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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