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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가 지난해 화제중에 화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1.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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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가 지난해 화제중에 화제


o...인구증가가 지난해 영천시의 화제중에 화제.
최기문 시장 취임 후 가장 달라진 업적을 인구증가로 꼽는 시민들이 상당수.


시민들은 “최기문 시장님 취임 후 영천시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나 공무원들의 인구증가 활동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연말에 인구가 상당히 많이 증가된 것으로 들었다.”면서 “귀농 귀촌 등 각종 전입으로 인구가 늘어나거나 신생아 출생으로 늘어나거나 증가는 증가다. 다른 자치단체들도 인구증가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영천도 이에 뒤지지 않고 인구증가를 기록하는 것을 보면 희망적이다.”고 인구증가를 칭찬.


최기문 시장과 장상길 부시장은 신년 초 본사를 방문하고 올해 인구증가 목표를 11만 명으로 정하고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년 포부를 강조.
장 부시장은 영천인구가 지난해 말 10만1595명인데, 10만 1500명을 넘은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다고 강조하기도.
인구증가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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