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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6. 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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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우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영우 시의원 예비후보(무소속, 기호8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6일 오후 금호읍 금호새마을금고 맞은 편 이영우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연화 영천문화원장, 이창식 이병철 전 시의원, 정윤식 금호농협조합장, 한용호 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장, 윤문호 파평윤씨 영천시종친회장, 최기문 한혜련 전영도 김영모 후보자 및 경주이씨 종친회원, 황정리 주민, 일반시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영우 후보는 먼저 부부 함께 큰절로 인사 한 뒤 “영천문화원에 처음 들어갔다. 이것이 첫 직장 생활이다. 직장에서 남에게 양보하는것, 참는 것을 배웠다. 이 모든 것은 정연화 원장님의 배려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시의원은 벼슬이 아니고 심부름하는 일꾼이다. 뽑아놓으면 일꾼에 일을 시켜야 한다. 높은 정치인이 아니다. 우리 곁에 있는 생활정치인이다.”면서 “당당하게 소신 있게 팔팔하게 일하는 이영우를 확실하게 밀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연화 문화원장은 “이 후보와 함께 일 해보니 일을 정말 잘했다. 주변에 흰옷 입은 사람들이 많다. 한혜련 후보도 마찬가지다. 흰옷 빨간 옷 구분 없이 정정당당하게 싸워 승리한 후 영천을 빛낼 수 있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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