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 스마트 경북 구현 전략 사업 발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 27. 11:30

 

 

경상북도, 스마트 경북 구현 전략 사업 발표

 

소통·협업 통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혁신사업 펼쳐

 

 

 

경상북도가 올해 스마트 경북 구현을 위한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도는 2015년 도청이전에 맞춰 스마트 도정을 구현하기 위한‘디지털 의사소통지원 시스템 고도화’, 신청사에 걸맞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스마트 종합전산센터 이전·구축’, 24시간 보안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있는‘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 운영’,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정보화교육 실시 및 농어촌광대역망사업 등 새로운 행정혁신 모델로 변신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도가 올해 역점적 추진 정보화사업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디지털의사소통지원 시스템은 정부 3.0과 스마트 도정을 위한 핵심 시스템으로 지난해 개발을 시작해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부서 간 업무추진 정보를 공유하고, 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제공해 도정의 업무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간부들의 정책결정 지원도구로 활용된다.

 

또한, 분산되어 있는 행정시스템을 연계하여 통합검색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행정 내부자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모바일 오피스 기능은 출장 중에도 행정업무를 추진 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스마트 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갤럭시 탭,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 종이 없이 첨단장비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는 올해 이 시스템이 본격적 사용으로 업무방식이 획기적으로 변경 될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행정자치부와 협의해 모바일 전자결재 기능을 추가 구축 하는 등 디지털의사소통지원 시스템 고도화도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 종합전산센터 이전·구축’은 지방전자정부 e-경상북도의 핵심을 이전하는 사업으로 24시간 무중단 서비스 제공 등 도청이전에 있어서 핵심 HUB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 운영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체계적 이전 및 신규 도입 장비를 설치한 최첨단 정보시스템실로 새로 구축해 도민들에게는 보다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한 선행작업으로 디지털의사소통시스템, 온나라시스템 이중화, DB중계시스템 개발․구축, 시도행정정보시스템 노후서버 교체 등은 이미 추진을 완료하고, 영상회의·방송시설 통합컨트롤센터(2014년 10월)와 국가정보통신통합망(2014년 11월), 구내 네트워크 및 인터넷 전화(2015년 1월)도입 사업을 발주해 시행 중에 있다.

 

 

2월에 사업 발주한 도정종합정보실 및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6월에 완공해 정보시스템실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보시스템실 이전 절차는 구청사에서 일부 노후 장비 교체 및 통합백업시스템 도입 후 2차례 이전 모의훈련을 실시해 문제점을 점검한 후 도청 이전시기에 맞춰 이전을 실행하게 된다.

또한 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행정정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보안관제인력을 배치해 위험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새롭게 구축해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신청사 내 158평 규모의 도정정보실 내에 설치해 해킹, 자료 무단유출 등에 대한 감시를 중단 없이 진행함으로서 PC 사용자인 공무원들이 의도적이지 않게 유해사이트를 접속하는 사례가 없도록 완전 차단하고, 정보보안사고 사전 예방과 유사 시 발 빠른 대응으로 정보 사이버공격에 대한 한치의 틈도 용납하지 않도록 조치해 사이버 청정 경북도의 위상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등록번호 법정주의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공무원 및 유지보수업체, 관련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법령과 규정에 없는 주민등록번호는 수집을 금하고, 보관기간이 경과한 정보는 즉시 파기토록 하는 등 대대적 홍보 캠페인도 시군과 합동으로 전개 할 방침이다.

 

 

역이 넓은 경상북도가 지역간·세대간·계층 간 차별 없는 정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보화교육실시 및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구축, 무선인터넷 확산기반 조성사업도 지속적 실시하여 정보격차해소에도 적극 노력한다.

‘정보소외계층 정보화교육’은 장애인, 고령층, 결혼이민자 등 정보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위한 정보화교육 사업으로 2월 공모를 통해 집합정보화 교육기관을 선정해 3월부터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총 3,500명에게 컴퓨터기초, 포토샵 및 파워포인트, 모바일 활용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한다. 그 밖에도 사랑의 그린 PC보급 사업, 정보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등을 통하여 저소득층 및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구축사업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터넷이용이 불가한 50가구 미만의 1,595개 마을에 전화, 방송, 인터넷을 하나의 회선으로 이용이 가능한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098개 마을을 구축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3,40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9개 시·군 213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무선인터넷 확산기반 조성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시·군청 민원실, 복지시설, 터미널 등 공공장소 257개소에 무선인터넷(Wi-Fi)을 구축하여 농어촌 정보소외계층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에는 1,06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2개 시·군 227개소에 사업을 추진한다.

 

 

유성근 도 정보통신과장은“올해는 정부3.0 추진, 데이터 개방, 도청이전에 따른 정보시스템 이전 등 정보통신과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각종 정보화사업을 통하여 도민들에게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부직원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정보통신환경을 조성해 ICT기반의 스마트 경북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